안녕하세요~! 역전의명수입니다.
오늘은 곡을 쓸때 코드를 좀더 다양하게 쓰는 코드진행의변화에 대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코드진행의변화
C Major Scale (=Diatonic Scale)
C Major scale(=Diatonic Scale)에서 나오는 Diatonic chord
Cmaj7,Dm7,Em7,Fmaj7,G7,Am7,Bm7(b5) 7개 코드만으로
곡을 충분히 쓸 수 있지만 좀 단조로울 수도 있고 느낌이 매우 한정적일 수 있습니다.
이 7개의 기본코드외에 코드진행을 좀더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Secondary Dominat(세컨더리도미넌트)와 Related IIm7을 활용하여 좀더 다양하게 변화시키면 됩니다.
여기에 대리코드(Substitute chord)를 잘 활용한다면 메이저곡에 마이너적인 요소가 가미되서
멋진 코드진행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1. Secondary Dominant (세컨더리 도미넌트) (5개)
2. Related IIm7 (5개)
3.Sustitute Chord (대리코드)
Cmaj7(Tonic)-----------------------------Em7,Am7.F#m7(b5)
Fmaj7(Subdominant)-------------------Dm7,F#m7(b5),Bbmaj7,G7sus4
G7(Dominant)----------------------------Bm7(b5),Db7
Fm7(Fm6)(Subdominant minor)-----Dbmaj7,Dm7(b5),Abmaj7,Ab7,Bb7
4.Substitute Ddominant (대리도미넌트)
대리도미넌트는 도미넌트에서 증4도관계에 근음을 가지는 도미넌트코드로 대신 사용할수 있습니다.
도미넌트 기능을 가지되 Out going하는 느낌을 조성에서 살짝 벗어난 느낌을 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위의 진행은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Diatonic chord 진행에
Secodary Dominant, Related IIm7,
Sustitute Dominat(대리도미넌트)를 사용하여 만든 코드진행입니다.
저위에 표시하지는 않았지만 Subdominat 기능을 가진 Dm7 코드대신에 Bbmaj7(대리코드)를
사용해서 곡의 진행을 바꿀 수도 있겠죠
어느 코드가 정답이라기 보다는 진행흐름상 어울리는 코드를 찾으려고
다양하게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음악생활하세요~!! 파이팅입니다~!! ^^
유튜브도 놀러오셔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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